==>일쓸범잡- 영화 "변호인"을 소개하는 방송
요즘 젊은이들은 영화 "변호인" / "택시 운전사" / "1987"을 얼마나 보았을까?
군사 독재시대, 그 시대의 아픔을 얼마만큼 공감할까?
대한민국의 짧은 "민주주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정의]는 어떻게 변색되고 있을까?
기억하자.
지금 이 만큼의 [넉넉함+ 행복]은, 수 많은 열사들의 피와 투쟁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5월을 보내며 나는,
젊은이들에게 영화 "택시 운전사" / "변호인" / "1987" 을 한번쯤 다시 보기를 권해 본다.
2022. 5. 20. 춘천 전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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