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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별과 이야기 하던 밤-별 미소(노스텔지어)

==>"부끄러운 이 현실을 어찌 하리오....... 2022. 3. 10. 새벽에."

별이 눈물로 노래하는 새벽.

이 밤, 지구 어느 곳에서 잠못드는 영혼이 있다면

노래 한곡 들으며 마음 토닥여 주시고, 편한 꿈 꾸시길~~~ ^^

노래는 마음을 편케 해주고, 여유를 찾아주고,  삶을 넉넉하게 해 주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