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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진정, 당신은 행복한가요?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
걸어라. 무조건 걸어라. ?어느 의사의 조언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밝고 맑은 햇살을..
고성 속초 대형산불 진화작전 ~~~~~~~~~~~~~~~~~~~~~~~~~~~~~~~~~~~~~~~~~~~~~~~~~~~~~~~~~~~~~~~ ==>가뭄과 바람으로 동해안의 산불 피해가 심각합니다. 저도 업무 지원차 고성 속초를 다녀왔는데요. 불길을 잡기 위한 사투, 순간에 집을 잃은 주민들의 모습이 아직 눈에 아른거립니다. 4월 4일- 울산바위 앞에 어둠이 내리는 초저녁, 날아온 작은 불씨가 불과 몇초만에 커다란 소나무를 불덩어리로 만듭니다. 도시가 온통 매연으로 가득하고, 정상적인 호흡마저 쉽지않은 상황....... 자신의 집에 불이 붙자, 바람에 휘청이는 몸으로 소나무 가지를 휘두르는 노인, 빨리 피해야 한다고 잡아끄는 아들....... "어서 피하셔요!!!" 멀리서 소리칠수 밖에 없는 나의 무기력..... 컹컹 짖는 개를 두..
박영미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저넓은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게 해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질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속에 나를 잠들게 해 나를 잠들게 해
일출- 갈매기의 날개인가? 태양의 미소인가? ==>2019. 새해 첫날의 일출- 갈매기의 날개인가? 불타는 태양의 미소인가? 새해 아침에 동해에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 날아가는 갈매기의 날개와 어우러져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 가장 멋진 일출 사진. 이것이 바로 [동해의 일출] 장면입니다. ==카메라; BVW 700 ENG 로 촬영후, 정사진으로 변환함. 2019. 1. 1. 춘천에서 전성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찾아 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늘 그리움이 되나니........ 2018. 12. 1. 춘천 전성관..
단풍, 낙엽- 가을을 보내며 가을의 끄트머리, 파란 하늘이 열리고, 만세를 부르는 나무....... 단풍은 어느새 낙엽이 되어간다. 가는 가을이 아쉬운가? 붉은 단풍잎은 바짝 마른 채로, 줄기와의 이별을 거부한다. 몸부림 치며 떨어지던 갈잎 하나, 동백나무 부여잡고 슬그머니 앉아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 11월의 등산로에 낙엽이 가득하다. 시인의 친구 {시몬}은 낙엽 밟는 소리를 좋아했다던가? 난, 바스락 소리가 정겹고 좋다........... ^^ 이름 모르는 열매. 눈부신 하늘을 보며 웃고 있는 듯 하다.......... 가을아? 새봄을 준비하며, 담대하게 겨울을 맞으렴.........사랑해. // 안녕~~~ ^^ ==>2018. 11. 3. 토요일. 춘천 전성관.
최고의 일출 장면과 함께 하는 경쾌한 음악 한곡 ==>최고의 일출 장면- 신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구성:춘천 전성관.) 일출 2(Try Everything - 위) // 모닝콜1(Merry you-아래) "Merry you" 최고의 일출 장면(구성:춘천 전성관) 굿 타임(아울 시티)
3월은 변하지 않는 그리움 ==>"봄을 꿈꾸는 은행나무" 춘천 전성관.. 바람처럼 갔다가 다시 오는 계절. 당신의 모습은 늘 변하지 않는 그리움~~~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이선희 ==>이선희 님의 목소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것은 예술입니다. 글도 음악도 사진도 마음도~~~ ^^ ## 꽃이 예뻐보이는 건, 내 마음에 이미 꽃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